리플래시하우스는 '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건강하고 좋은 집'을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그 일환의 하나로 캐나다우드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있는데요.
캐나다우드 최재철 이사와 켄 클라센(Ken Klassen) 기술사가 별밭마을 주택단지 공사 현장을 찾아와
'슈퍼-E 하우스' 기술 협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.
켄 클라센 기술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프리패브 목조주택 업체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,
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을 증진하며 더 건강하고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주택과 건물을 가능케하는 경골목구조,
R-2000 / 슈퍼-E 기술표준,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 접근 방식의 보급과 수용을 위해 노력하는 캐나다 유수의 전문가 중 한 명입니다.
캐나다 '슈퍼-E 하우스'는 캐나다의 에너지 고효율 친환경 주택 건설 프로그램인 'R-2000'을 해외시장 기후조건에 적용한 프로그램입니다.